2026년 1월 22일(목) 마태복음 5장 17-26절 계명을 지키며 화목에 힘쓰는 삶
- 코너스톤교회

- 1월 22일
- 2분 분량
하나님을 온전히 믿는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믿을 수 있으며, 그것은 말씀의 일점 일획도 더하거나 빠지지않고 다 이루어진다는 것을 믿는 믿음입니다. 이 말씀에 다 동의가 됩니다. 그렇게 믿는다면 실제 삶 속에서도 적용해야하는데 솔직하게 고백하면 정말 쉽지 않습니다. 아니 불가능합니다. 분명하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다 이루신다고 하셨는데, 우리의 삶을 들여다보니 부족한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말씀이 다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치시고, 제자들은 손을 씻지 않고 음식을 먹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일로 인해서 바리새인들과 많은 도전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모습은 율법을 패하시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예수님은 나는 율법을 버리려고 온 것이 아니라 율법을 완성하러 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어떤 사람도 율법 앞에서 죄가 다 드러나지만, 예수님은 율법 앞에서도 단 한 점의 죄도 드러나지 않으십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죄가 없으신 하나님 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어떤 것을 원하실까요? 하나님은 죄에서 구원받은 우리들에게 모든 것을 다 이루라고 요구하지 않으시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사람들의 윤리적 수준보다는 더 높은 수준의 삶을 요구하십니다. 사람을 죽이는 살인자만이 심판을 받는 것이 아니라, 말로 형제에게 화를 내면 심판을 받고, 미련한 놈이라하면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만일 예물을 제단에 드리는 순간에라도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다면,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형제와 화목한 후에 예물을 드리라고 말씀합니다.
그렇다면 예배드리다말고 가야 할까요? 그럴 수 있지만, 그마만큼 죄에 대해 심각하고 신중하게 받아들이라는 말씀으로 적용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이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화목한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다. 화목함을 유지하려면 먼저 자신의 부족함과 연약함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상대방 역시 부족하고 연약한 사람이라는 것을 인정해 주어야 합니다. 나의 연약함을 인정할 때, 잘못을 고백하고 용서를 구하게 됩니다. 또한 상대방의 연약함을 인정할 때 그를 용서해 줄 수 있는 마음의 여백이 넓어지게 됩니다. 우리들이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사랑하고 용서하며 이해할 때, 우리는 행복한 삶을 살게되고 하나님 아버지께서 영광받으시는 믿음의 공동체가 됩니다. 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모든 것을 이루시는 분은 성령하나님이심을 꼭 붙잡아야 합니다.
사랑의 하나님아버지!
서로 사랑하라는 하나님께서 주신 계명을 마음에 새기며 살게 하옵소서. 믿음의 가족들의 연약함을 보았을 때, 정죄하지 말고 사랑으로 용납하게 하옵소서. 마음에 분을 품고 잠들지 말게하시고, 십자가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나를 힘들게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우리의 사랑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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