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28일(수) 마태복음 7장 1-12절 사람을 향한 관용, 주님을 향한 기도
- 코너스톤교회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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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은 왠만큼 교회 다니신 분이라면 너무나 잘 아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 말씀을 붙잡고 사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그대로 믿고 말씀대로 살아간다면 행복한 삶, 좋은 관계 속에서 살 수 있습니다.
첫번째는 사람들과의 관계입니다. 내로남불이란 말이 있습니다. 내가하면 로멘스고 남이하면 불륜이다라는 말입니다. 자기 자신에 대해서는 관대하고, 상대방에게는 매우 인색하게 대하는 것을 뜻합니다. 그러면 안되는 것이지만 어쩌면 이러한 모습은 보통 사람들의 본능과도 같다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반대로 말씀하셨습니다. 비판을 받고 싶지 않으려면, 비판하지 말라. 비판하면 그대로 너도 비판을 받게 될 것이라. 이것은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이 나는 하나님의 창조의 원리입니다. 비판을 심으면 비판을 거두게되고, 관용을 심으면 관용을 거두게 됩니다.
예수님은 다른 사람 눈의 티를 빼려하지 말고, 자신의 눈의 들보를 먼저 빼고, 그 후에 도와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은 다른 사람의 눈의 티같은 부족함을 보면서 도와준답시고, 이러쿵 저러쿵 말을 하지 말고, 먼저 자신의 들보같은 부족함을 들여다보고, 자신의 부족함을 고친 후에, 도와주라는 뜻입니다. 다른 사람의 부족함에 대해 말하는 것은 지혜도 똑똑한 것도 아닙니다. 그것은 누구나 다 쉽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니 해서는 안되는 언행입니다. 진정 누군가를 돕고 싶다면,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되야합니다.
두번째는 주님을 향한 기도의 자세입니다. 기도는 하나님께 마음의 소원을 아뢰는 것입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은 좋으신 아버지십니다. 능력도 있으신 분이십니다. 이 사실을 믿는다면 기도할 때 한숨이나 낙심이 아닌 믿음과 감사함으로 할 수 있습니다. 우리들에게 필요한 것이 있다면 하나님께 필요를 채워달라고 기도드리고, 어려운 일을 만났을 때는 그 어려움을 해결해 달라고 기도드리며, 길이 보이지 않을 때에는 길을 열어달라고 기도드리면, 좋으신 아버지께서 필요를 채워주시고, 어려움을 해결해 주시며, 길을 열어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감사를 하나님께 올려드리면 됩니다.
하지만 우리가 필요를 채워달라고,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길을 열어달라고 기도하기 전에, 과거에 필요를 채워주시고, 문제를 해결해 주시고, 길을 열어주셨던 하나님께 진정한 감사를 드려야 합니다. 감사없이 받기만 하고자하는 마음은 욕심입니다. 응답을 받았다 할지라도 도리어 그 응답으로 인해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자리에 서게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 풍족해 졌을 때, 우상을 섬김으로 결국 나라를 잃어버리는 백성들이 된 것을 본으로 삼아야 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다른 사람의 부족함을 말하지 말게 하시고, 나 자신의 연약함을 먼저 돌아보게 하옵소서.
그동안 하나님께 받은 은혜, 기도의 응답들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무슨 일을 만나든지 기도할 때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담대하게 기도하는 기도의 사람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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