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6일(화) 요한1서 3장 13-24절하나님 앞에서 담대한 삶
- 코너스톤교회

- 1월 5일
- 2분 분량
예수님 안에서 한 가족된 사랑하는 여러분, 2026년 새 해 첫 주일 예배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 2026년도 여느해와 마찬가지로 오늘의 말씀 나눔을 시작하게 됨을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말씀만이 우리들의 마음 깊이 새겨지고 그 말씀이 우리의 삶을 인도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앞에서 담대하게 자신의 행위를 자랑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자랑은 커녕 지은 죄 때문에 고개를 들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한 우리들에게 하나님 앞에서도 담대하게 살기를 원하시는 아버지의 마음과 그 은혜가 오늘 말씀에 담겨져 있습니다.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는 것에 대해서는 이상하게 여기지 말고, 당연하게 여기라 말씀하면서 세상으로부터 미움받는 너희는 믿음의 형제를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세상이 우리 중 누군가를 미워할 때 우리까지도 그 믿음의 형제를 미워한다면 그 사람은 어떻게 될까요?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미워할 때, 우리들은 서로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그것이 세상을 이길 수 있는 힘이라고 말씀해 주십니다.
세상을 이길 수 있는 힘이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것이라면, 우리 믿음의 교회 공동체를 스스로 무너뜨리는 방법은 믿음의 가족을 미워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형제를 미워하는 것은 그 형제를 살인하는 것과 같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동시에 미워하는 사람까지도 죽게 만듭니다. 왜냐하면 형제를 미워하는 존재는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 세상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죄인들을 위해 죽으셨고, 그 사랑과 은혜로 구원받은 사람은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 백성이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누구든지 사랑해야 합니다. 말과 생각만으로 사랑해서는 안됩니다. 진실한 마음으로 사랑해야 합니다. 늘 강조하듯이 마음은 가치관과 생각, 감정, 그리고 선택, 행동까지 다 포함된 것입니다. 형제를 진실한 마음으로 사랑한다는 것은 불쌍한 믿음의 가족을 보았을 때 삶이 참 힘들겠다 생각되고 불쌍한 마음이 든다면 그 형제의 필요를 채워주는 것까지 이어지는 것이 진실한 마음으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마음으로 사는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을 수 있는데 그 이유는 예수님의 구원의 은혜 속에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서로 사랑하면서 살기 때문입니다. 서로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예수님 안에 거하며, 성령으로 말미암아 주되신 예수님께서 그 사람 안에 거하십니다.
예수님을 나의 주 나의 하나님으로 믿고 고백하는 삶은 믿음의 가족들을 사랑하라, 그 사랑의 모습이 주되신 예수님과 하나가 되는 우리가 주 안에 거하고 주의 말씀이 우리 안에 거하는 삶 성령하나님께서 내주하시는 거룩한 성전으로 사는 삶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담대하게 믿음으로 사는 삶의 방법을 2026년 첫 번째 오늘의 말씀으로 우리 모두에게 주셨습니다. 그 말씀 안에서 살아감으로 새 해만이 아니라 2026년 전체가 하나님 앞에서 담대하고 복받고 서로 사랑하며 격려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소망하며 축복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2026년 오늘의 말씀을 새롭게 시작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생각하고 생각할 수록 나같은 죄인 살리신 그 은혜가 너무 큽니다. 그 은혜 속에서 살아가는 복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그 은혜 받은 자로 믿음의 가족의 연약함을 보았을 때 미워하거나 정죄함이 아니라 그를 위해 진실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도와줌으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주님의 교회가 세워지고 하나님 앞에서 담대하게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나의 주 나의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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