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5일(금)말씀: 고전 2장 10-16절제목: 성령의 교훈을 받는, 성령의 사람
- 코너스톤교회

- 5월 15일
- 2분 분량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과 구원자로 마음으로 믿고, 입술로 고백하여 나의 주 나의 하나님으로 영접하면, 그 구원받은 성도는 성령하나님께서 거하시는 거룩한 성전이 됩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부인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성령님을 마음에 모시고 사는 삶은 어떠한 삶일까요?
성령님을 모시고 살게되면, 성령님께서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아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깊으신 것을 우리들에게 알려주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이 없으면 영적인 일을 분별할 수 없게 됩니다. 영적인 일을 분별하지 못하는 육에 속한 사람이 교회에서 받은 직분을 감당하려 한다면 어떤 일이 생기게 될까요? 교회에도 당파가 생기고, 서로 자기가 옳다 주장하고 상대방은 틀렸다 비방하면서 교회에 분열을 가져오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로 세워지는 길은 진리의 영에 속한 사람들이 많아지면 됩니다. 그러나 육에 속한 사람들이 많아지게된다면, 가나안 땅을 눈 앞에서 보았음에도 들어가지 못하고 광야에서 일생을 마치게 됩니다.
육에 속한 사람과 영에 속한 사람이 합력할 수 없음은 육에 속한 사람은 세상의 성공의 기준을 붙잡고 살아가기 때문에 영의 일이 어리석게 보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영에 속한 사람이 육에 속한 사람의 일을 바라보면 똑같이 어리석게 보입니다. 그러므로 영적인 사람은 환상을 보는 사람이라기 보다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삶의 기준을 세운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면서 그 말씀이 자신의 삶을 인도해 나갈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나는 육에 속한 사람인지, 영에 속한 사람인지를 어떻게 분별할 수 있을까요? 내 속에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이 있는지, 예수님의 이름으로 섬기고 봉사를 하는지, 빛과 소금의 영향력을 나타내고 있는지 점검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우리들이 연약해서 짓는 죄가 있지만, 의도적으로 짓는 죄가 있습니다. 육에 속한 사람은 의도적으로 영의 일을 방해하고 대적합니다.
그렇다면 영에 속한 사람은 죄를 짓지 않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영에 속한 사람 역시 완전하지 못합니다, 여전히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는 연약한 존재입니다. 그런데 육에 속해 있을 때에는 죄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야 했지만, 영에 속해 있을 때에는 죄의 문제를 십자가 앞으로 가져가면 됩니다. 바로 이 사람이 성령에 속한 사람입니다 .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우리 속에 거하시는 성령하나님을 인정합니다.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의 음성을 듣고 인도함받아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케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성령하나님의 말씀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그 말씀을 지키면서 살아가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