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5일(금): 고전 12장 1-11절: 같은 성령, 다양한 은사
- 코너스톤교회

- 6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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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하나님은 한 분이시지만, 성령의 은사는 참으로 다양하고 여러가지 입니다. 성령님은 한 사람에게 모든 성령의 은사를 다 주시지 않고, 각 사람마다 다양하게 은사를 내려주십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지혜의 은사를 주시고, 또 어떤 사람에게는 지식의 은사를, 그리고 어떤 사람에게는 믿음을, 또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을, 어떤 사람에게는 병고치는 은사를, 또 어떤 이에게는 예언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분별의 은사를, 그리고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 통역함을 주십니다.
하나님은 성령의 은사를 사모하는 자에게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성령의 은사를 원하시며, 또 왜 그 은사를 원하시나요?
그런데 하나님은 왜 성령의 은사를 한 사람이 아닌, 여러 사람들에게 각각 주시는 것일까요?
하나님은 사람을 통하여 일하시길 원하시며, 믿음의 공동체, 하나님의 가족 공동체를 세우시길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한 사람이 건축한다면 한 사람에게 모든 은사가 있어야 하겠지만, 나에게 모든 은사는 없지만 한 가지 은사를 받았다면, 서로 서로 합력해서 각자 받은 은사를 활용한다면 하나님께서 세우고자 하셨던 것을 아름답게 잘 건축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믿는다면 내가 받은 은사를 함부로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또한 다른 사람의 은사에 대해 불필요하다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말해서도 안됩니다. 성령의 은사는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기 때문에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으며, 필요없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모두가 다 소중합니다.
그러므로 내가 받은 은사를 소중히 여기고 함부로 대해서는 안됩니다.
우리 교회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믿음의 공동체, 믿음의 가족으로 세워지기 원한다면, 나 하나쯤은 빠져도 되겠지?라는 생각을 해서는 안됩니다. 내가 먼저 손내밀고, 내가 먼저 솔선수범해야 합니다. 서로 인정해주고 용납해 주며, 기다려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왜 이러한 은사를 주셨는지를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면 혼자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을 합력하여 선을 이룰 수 있게 됩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성령님께서 주신 은사를 소중히 여기고, 하나님의 뜻에 맞게 사용하게 하옵소서. 예수님 안에서 서로 받은 은사를 존중하며 질서에 맞게 사용하여 덕을 세우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로 세우는 일에 힘쓰게 하옵소서.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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