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까요? 보이지 않는 허상을 붙잡는 것일까요?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믿음과 현재의 삶을 분리시켜 생각합니다. 그래서 현실은 현실이고 성경말씀을 믿는 믿음은 다르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믿음은 현실이며, 바로 지금입니다.
유다 왕 시드기야는 예레미야를 통한 하나님의 경고를 듣고, 관심을 가졌고 예레미야의 말에 마음도 흔들렸지만, 결국 잘못된 선택을 하게 됩니다. 잘못된 선택을 하는데 있어서 왕은 주변 사람들에게 핑계를 대지만 결국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한 왕은 시드기야 자신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이 무언가를 결정할 때, 우리들의 주변에서 어떤 사람들이 우리의 결정에 영향력을 행사하는가를 잘 살펴야 합니다.
바벨론이 쳐들어 오자마자, 유다의 모든 군사들은 도망쳤습니다. 시드기야 왕과 가족들은 잡혔고, 시드기야가 보는 앞에서 그의 아들들은 죽임을 당하고, 유다 귀족들도 죽임을 당하고, 그리고 시드기야 왕은 눈이 뽑히고, 청동 족쇄로 묶여 바벨론으로 끌려갔습니다. 시드기야 왕은 이러한 모든 것을 보면서 예레미야의 말이 사실이었구나 깨달았지만 이미 늦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 예레미야는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을 통해 보호를 받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너를 죽이려고했던 유다나라 관료들의 손에서 건져준 에디오피아 사람 에벳멜렉을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겠다는 말을 그에게 전하라 하시면서, 그 이유는 에벳멜렉이 하나님을 믿었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믿음은 내일이 아니고 오늘이며, 현실입니다. 누구의 말을 믿는가에 따라 결정이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을 것인가? 아니면 사람들의 말 또는 내 속에서 나오는 말을 믿을 것인가? 하나님의 말씀은 축복의 말씀이던지, 징계의 말씀이던지 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어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랑의 하나님!
하나님의 말씀은 그대로 이루어짐을 오늘 말씀을 통해 보았습니다. 성경말씀을 100%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말씀대로 살기로 결단합니다. 들려오는 말, 마음의 소리가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오늘을 말씀따라 사는 믿음을 소유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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