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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17일 (금) 스가랴 3장 1-10절 더러움을 벗기신 죄 사함의 은혜


아무리 회개하고 죄를 범하지 말아야 하겠다고 결심을 했지만, 그 결심이 무색하게 또 죄의 유혹 앞에서 속절없이 무너져 내리는 모습을 보면 실망스럽고, 소망이 없어 보이기까지 합니다. 우리들의 이러한 연약한 모습을 사탄이 놓칠리 없습니다. 사탄은 분명 하나님께 우리들의 죄를 들춰내면서 우리들을 참소 할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사탄은 여호수아의 연약함을 하나님께 고소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상하게도 여호수아를 징계하시지 않으시고 도리어 사탄을 책망하셨습니다. 오히려 여호수아의 더러운 옷을 벗기라 명령하신 하나님께서는 내가 여호수아의 죄를 깨끗케 하였으니 내가 아름다운 옷을 입혀주시겠다고까지 말씀 하셨습니다.


사탄은 우리들의 약점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누가 가르쳐 주어서 안 것이 아니라 우리들의 지난 날의 삶의 모든 모습들을 다 보고 정확하게 정리해 두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의 약점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그 약점을 붙잡고 공격합니다. 그렇지만 그 공격이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먹히지 안습니다. 오히려 자신은 아무런 죄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탄을 책망하시고, 여호수아는 정결케 하시고 의복도 새로이 입혀 주시는 것을 보면서, 사탄이 우리들의 연약함을 들춰내면서 공격해 올 때 그것이 사실이라 할 지라도 하나님은 도리어 사탄을 책망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여호수아를 정결케 하심과 같이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우리들의 죄를 정결케 해 주실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이 아무리 우리들의 연약함을 들춰낸다 할 지라도 그 공격은 우리들에게 전혀 타격을 주지 못합니다.


우리들은 연약해서 사탄의 유혹에 넘어질 수 밖에 없고, 사탄은 그것을 기뻐하면서 하나님께 우리들을 참소하나, 은혜와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의 모든 죄와 허물을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흠도 없이 정결케 해 주십니다. 우리들은 이 말씀을 믿음으로 붙잡아야 합니다. 죄에 대해 깊이 회개하면서도 죄책에 매여있어서는 안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자비하심과 용서하심에 대한 불신앙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우리들을 죄책에서 자유케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그은혜를 감사와 찬송으로 영광을 올려 드림이 맞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사탄이 우리들의 죄를 들춰내면서 공격을 해 올 때면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을 정도로 그 공격은 정확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십자가의 은혜와 사랑이 우리들의 죄를 정결케 해 주심으로 사탄의 공격이 우리들에게 아무런 영향력을 나타내지 못하고 무력하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들을 죄에서 자유케 해 주신 그 은혜에 힘입고, 오늘도 하나님께서 주신 자유 안에서 늘 찬송하며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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