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일(금)말씀: 시편 106편 34-48절제목: 거듭된 죄악, 거듭된 긍휼
- 코너스톤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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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왜, 이방민족을 멸하라고 하셨을까요?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방 나라 민족들과 섞여서 그들의 행위를 배우고, 이방사람들이 섬기던 우상을 따라 섬김으로 자녀들까지 악귀들에게 희생제물로 바쳐서 무죄한 피를 흘림으로 땅이 피로 더러워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선하신 하나님의 모습을 닮아 살리는 선한 영향력을 나타내며 살아야 하는데, 도리어 죽이는 악한 영향력을 따라 살아가니 하나님께서 진노하심음 너무나 당연했습니다.
그렇다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왜 순종하지 않고 이방민족을 멸하지 않았을까요? 그들은 이방나라들의 모습이 보기에 좋지 않고, 필요하지 않았다면 이방민족들을 다 진멸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음은 자기들의 눈으로 보기에 이방인들이 신을 섬기는 모습이 보기 좋고, 그들의 신을 섬기면 그 신이 자신들에게도 복을 줄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결국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이 따라가는 또 다른 이방인의 손에 의해 멸망을 당하게 되도록 하나님께서 역사하십니다.
우리들도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세상 사람들이 부러울 때가 있습니다. 부러워하는 마음이 순식간에 들 수는 있겠지만, 세상 사람들의 모습을 따라가면 따라간만큼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마음이 여러개가 아니라 한개이기에 마음을 나누어 줄 수는 없습니다. 혹 누군가는 나는 마음을 두곳에도 나눌 수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 사람이 온전히 마음을 다 주지 않고있다는 결과이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보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 크다는 증거가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고통 속에 부르짖을 때, 그 고통을 돌아보시고, 그들의 조상들과의 언약을 기억하시고 그들을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시편 기자는 인자하시고 언약을 지키시는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우리들도 연약함이나 욕심으로 인해 하나님을 떠났다 할지라도,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가려한다면, 하나님께서 도우시고 강한 팔로 안아주실 것을 믿습니다. 마음이 공허한 이유는 하나님으로 채워져있지 않음을 증명하며, 삶의 의미를 잃어버림은 하나님께 받은 사명을 붙잡지 않음이며, 세상 사람들이 부러운 이유는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힘들어 한다면, 긍휼하신 하나님께서 도우시고 죽은 자도 살리신 하나님께서 다시 살려 주실 것을 믿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참 좋으신 우리 아버지십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온전히 말씀 그대로 순종하게하여 주시옵소서. 세상 사람들을 부러워하는 어리석은 모습이 있다면 다 내려놓을 수 있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하나님을 더 사랑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붙잡고 충성되게 감당할 수 있도록 힘을 주시옵소서.
생명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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