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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8일(화)말씀: 시편 105편 23-45절제목: 자기 백성을 위해 일하시는 하나님


오늘 내가 이 자리에 있기까지, 혼자 힘으로 온 것일까요? 아니면 누군가의 도움과 협력들이 있었을까요? 이 세상의 그 어떤 사람도 혼자서 태어나서 자라고 성장할 수 없습니다. 먼저는 부모님이 계시고, 친구들과 어른들 그리고 선생님들이 계셨습니다. 기억하든, 기억하지 못 하든 분명이 누군가의 도움과 협력으로 여기까지 온 것이 분명합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에게 복을 주셔서 애굽에서 그 수가 많아진 것이라고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의 수가 많아지니 애굽의 바로 왕과 신하들은 염려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더 강한 힘으로 지배를 하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전보다 더 힘든 노역을 시켰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조상 아브라함과의 약속을 기억하시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건져내시기 위해 하나님의 종 모세를 세우셨습니다. 하나님은 모세의 입을 통해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내보내지 않으면 재앙이 임할 것이라 말했지만, 바로는 교만하고 그 마음이 강퍅하여 거절하자, 애굽에 피, 개구리, 이, 파리, 독종 등 9가지 재앙이 임했고, 마지막 열번째 흑암 재앙으로 애굽의 모든 장자들이 다 죽자,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내 주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 사람들에게 귀금속을 달라고 요청했고 애굽 사람들은 기꺼이 주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빨리 떠나기를 원함은 두려워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복을 받은 백성은 세상 사람들에게 공격을 받습니다. 예수님을 믿어야 죄 사함 받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데, 왜 예수님만 믿어야 하느냐,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고 다른 신들도 있다면서 기독교인들을 독선주의자라 공격을 합니다. 모세가 바로의 제안에 타협하지 않았듯, 그리스도인들은 신앙에 있어서 만큼은 결코 타협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은 애굽에서 나온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늘에서 만나를 주시고, 메추라기를 주시며, 목마름을 위해 바위에서 샘물이 흐르게 하셨습니다.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그늘을 만들어 주셨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하늘의 난로를 주셨습니다. 입고있는 옷이 헤어지지 않게 해 주셨으며, 신발도 계속해서 신을 수 있도록 해 주셨습니다. 시편 기자는 이러한 하나님의 보호하심 속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를 지나 약속의 땅에 거주하게 되었음을 고백하면서,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법에 순종하고 지켜야 한다고 선포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말씀하신 것이 사실 일 수 밖에 없음은, 이미 광야에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먹을 것과 마실 것을 날마다 주셨고, 옷과 신발이 헤어지지 않도록 해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이 하나님께서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먹이시고 입혀주신 것을 믿는다면, 또한 예수님의 말씀도 믿는다면, 우리들은 무엇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함이 마땅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무엇을 먹고, 마시고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믿습니다.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시고 다스리시는 아버지를 믿고 신뢰합니다. 오늘 하루 삶 속에서 염려하지 말고,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며 살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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