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2일(수)말씀: 시편 103편 1-11절제목: 주님이 베푸신 모든 은혜를 잊지 마십시오
- 코너스톤교회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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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행복한 삶, 감사와 기쁨의 삶을 살기 위해서는 지난 날들의 아픈 경험들에 대한 기억을 잊어버리면 된다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정말 잊은 줄 알고 잊고 살았는데, 가만히 지나온 삶의 속 안을 들여다보니 그 아픔의 기억들이 끊임없이 나의 삶 속에서 역사하면서 나와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고 있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아픔은 잊어버린다고해서 해결되지 않습니다. 아픔은 치유될 때 해결이 됩니다. 시편 기자는 우리의 죄의 문제에 대해 하나님께서 크신 사랑으로 다가오셔서 우리의 죄와 허물을 용서해 주셨음을 고백합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하나님을 찬양할 때 그 은혜를 잊어서는 안된다고 전합니다. 이건 너무나 당연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은혜를 잊은 사람은 겉으로는 찬양의 노래를 힘차게 부를 수는 있지만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찬양은 부를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서는 결코 안됩니다.
은혜를 잊어버리는 사람은 짐승만도 못한 존재가 됩니다. 머리검은 짐승은 거두지 말라는 뜻이 무엇인가요? 은혜를 잊어버리는 사람은 사람이 아니고 짐승보다도 못한 짐승이다라는 뜻입니다. 실제로 ‘저 사람은 개만도 못한 사람이야’라고 부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우리가 짐승처럼 살면 안되겠지요?
부모님께 받은 사랑을 기억하면서 사는 자녀는 효도하여 부모님만 기쁘시게 할 뿐 아니라 자신은 부모님께 사랑받은 자녀임을 믿고 생각하면서 살아가기 때문에 자녀 역시 행복한 삶을 살게됩니다.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잊지 않고 기억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게되고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킴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게 됩니다. 그리고 그 사람은 하나님께 이미 복을 받은 행복한 사람이 됩니다. 바로 그 사람이 우리 모두가 되길 소망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독생자를 내어주신 그 사랑과 십자가에서 저의 모든 죄의 형벌을 대신 받아주신 그 은혜를 날마다 순간마다 기억하면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며 그 말씀을 붙잡고 순종하는 하나님의 자녀로 살게하여 주시옵소서.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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