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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5일(화)말씀: 룻기 2장 8-16절제목: 하나님의 은혜를 전달하는 선한 통로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하늘에서 만나를 주시는 것과 바위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따라다니면서 샘물을 내는 기적적인 역사가 있습니다. 또 한가지 하나님의 역사는 사람을 통해서 일하시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의 주변을 살펴보면 하나님의 복의 통로로 쓰임받는 분들이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도 그러한 복된 사람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시어머니 나오미의 조언에 순종한 룻은 보아스의 밭에서 이삭을 줍습니다. 하나님은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서 추수할 때면 떨어진 이삭을 줍지 말고, 밭 네 모서리는 남겨두라고 했습니다. 룻은 이삭을 주우러 갔다가, 보아스의 눈에 들었습니다. 보아스는 룻에게 다른 밭으로 가지 말고 이곳에서 계속해서 이삭을 주우라 합니다. 롯은 어찌하여 이방여인인 자기에게 이러한 은혜를 베푸시는가를 물었습니다. 그때 보아스는 룻이 시어머니를 어떻게 섬겼는지 다 들어서 알고 있었다고 하면서 하나님께서 너의 행함에 대해 복을 주시길 원한다고 했습니다. 보아스는 하나님께서 룻에게 복을 주시기 원한다 하면서 종들에게 룻이 줍는 곳에는 일부러 곡식을 뿌리라고 했습니다.


시어머니 나오미와 룻 그리고 보아스 이 사람들이 합력해서 선을 이루는 장면을 보여줍니다. 룻은 이방여인이었지만, 시어머니 나오미의 하나님을 향한 신실한 믿음을 보면서,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라고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룻은 시어머니를 잘 섬기면서 어머니의 말씀에 순종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룻의 선한 삶의 모습을 알게된 보아스는 하나님의 선하심을 룻에게 보여주었습니다.


이러한 말씀을 대할 때면, 왜 내 주변에는 이러한 복된 사람들이 없을까 라고 생각하면서 나에게도 그런 사람들이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하나님께 그런 사람을 보내달라고 기도하면서 그런 사람이 나타나기만을 기다려야 할까요? 아닙니다. 내가 먼저 선한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선한 영향력을 나타낼 수 있을까요? 먼저 하나님을 향한 신실하고 진실한 믿음생활의 모습 즉, 하나님을 잘 섬기는 모습의 영향력을 나태내야 합니다. 시어머니 나오미를 통해서 룻이 하나님을 본 것처럼 말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내가 먼저 선을 베풀어 주는 것입니다. 내가 조금 더 양보하고, 이해해주며, 기꺼이 손해보는 것을 마다하지 않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복이 나를 통해서 그 사람에게 흘러가도록 해야 합니다. 보아스가 하나님의 복을 빌어주면서 자신이 더 베풀어주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러면 손해 보는 것 아니냐구요? 결코 손해가 아님은 복은 쟁취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복의 근원은 하나님이십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복을 받는 사람도 복되지만, 하나님의 복의 통로로 쓰임받음이 참으로 복된 삶이라는 것을 믿습니다. 오늘 우리들이 만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복이 우리들을 통해서 흘러갈 수 있기를 원합니다. 나오미와 룻 그리고 보아스가 서로가 서로에게 복의 통로가 되어준 것처럼 우리들도 서로서로 복의 통로가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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