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4일(금) 여호수아 2장 15-24절 구원을 소망하는 믿음의 행동
- 코너스톤교회

- 2025년 11월 14일
- 2분 분량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는 말을 부정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창조의 섭리입니다. 많이 심는자는 많이 거두고 적게심는 자는 적게 거두는 것이 공평이며, 선을 행하는 자는 복을 받고 악을 행하는 자는 벌을 받는 것 역시 공평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기생 라합은 정탐꾼들을 살려주기 위해 그들을 창문에서 줄로 달아 내려줍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이 여리고 성을 공격해 올 때 징표로 그 창문에 붉은 줄을 매고 그녀와 그녀의 온 가족들을 그곳에 모으면 그곳은 지켜주겠다는 약속을 받습니다. 기생 라합은 창문에서 줄로 정탐꾼들을 살려주었는데, 바로 그 창문에서 붉은 줄을 매어둠으로 그녀에게 속한 모든 사람들이 다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됩니다. 기생 라합은 정탐꾼들을 보낸 후 그 창문에 붉은 줄을 매어둡니다. 창문에 매인 붉은 줄은, 애굽에서 문설주와 인방에 발라진 유월절 어린양의 피처럼, 붉은 줄을 매어놓은 창문이 있는 그 집 안에 사는 사람들은 모두 다 구원을 받게 됩니다.
나 혼자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나를 통해서가 되어야 합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너의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이 말씀은 먼저 구원받은 자에게 주어진 사명은 또 다른 누군가에게 복음을 전달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것을 이방인에게 빚을 졌다고 말했습니다. 예수님을 믿어 구원받은 우리들 역시 복음을 들어야 할 사람들에게 빚을 진 것과 같습니다. 이 빚을 갚는 방법은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기생 라합은 믿음으로 정탐꾼들을 숨겨주었고, 창문을 통해 그들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었으며, 그들에게 산으로 도망하여 3일 동안 그 산에 숨어있다가 쫓는 자들이 돌아가면 그때 너희 족속들이 있는 곳으로 가라고 알려주기까지 하였습니다. 기생 라합은 왜, 그렇게까지 정탐꾼들을 도와주었을까요? 그들이 살아야 자신과 가족들도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생 라합의 이러한 행동들은 구원을 소망하는 사람의 믿음의 행동입니다.
믿음은 삶으로 이어져야하며, 삶을 통하여 그 믿음이 증거되어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이 우리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구원의 하나님, 능력의 하나님을 볼 수 있도록 우리의 삶이 믿음으로 나타나는 복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사랑의 하나님아버지!
우리들도 구원받은 사람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면서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이 우리들의 말과 행동 속에서 하나님을 볼 수 있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온유하심과 겸손하심을 날마다 더욱 깊이 깊이 깨닫고 누리는 삶을 살게하여 주시옵소서.
구원의 주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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