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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8일(금) 여호수아 9장 16-27절 생존을 위한 행동, 특별한 은혜


하나님 앞에서 사람과의 약속에 대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늘 말씀에서 여호수아와 장로들은 속아서 한 약속이었지만 하나님 앞에서 한 약속이기 때문에 그들의 생명을 보존해 주면서, 만약 우리가 속아서 했기 때문에 괜찮다며 저들을 죽인다면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벌하실 것이라 믿었습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하나님 앞에서 사람과 약속은 어떻게 지켜지고 있나요? 맹세는 하지 말라고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속은 합니다. 결혼예식이 그 중 하나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부부로 서로 사랑하며 섬기며 하나님 나라를 위해 힘쓰겠다고 약속을 합니다. 아기를 낳고 헌아식을 하면서 하나님의 자녀로 드리겠다고 약속을 합니다. 지역 교회에서 직분을 받으면서, 직분을 준 교회를 위해 충성하겠다고 하나님 앞에서 약속을 합니다. 그러면 여호수아와 장로들처럼 하나님 앞에서 한 약속을 소중하게 여겨야 하는데, 실상은 어떠한가요?


교회 다니는 사람들과 세상 사람들의 이혼율이 비슷하다고 합니다. 자녀들이 세상에서 성공하고 부자로 살아가기를 원하는 마음도 다르지 않다고 합니다. 교회를 섬기는 직분을 받았음에도 직분 자체만 즐기거나 또는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서 교회를 떠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이렇게 보면 하나님 앞에서의 서약을 중요시 여기지 않는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그러니까 우리도 그렇게해도 된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의 기준은 세상의 법이 아닌 성경에 쓰여진 기준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존중하는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한 말에 책임을 지기 위해 힘쓰고 애쓰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함부로 약속을 하지 않습니다. 지키지도 못할 약속을 쉽게하는 사람과 손을 잡아서도 안됩니다. 듣기에 좋은 말만 하는 사람과도 손을 잡아서도 안됩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예면 예, 아니면 아니오라고 말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들이 여호수아와 장로들을 속인 이유는 살기 위함이었습니다. 여호수아와 장로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 앞에서의 약속을 지켰고, 그렇다고해서 그들의 거짓에 대해 그냥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거짓말한 댓가로 이스라엘 속에 거할 수 있었지만 이스라엘 백성들과 하나님의 제단을 위하여 나무를 패고, 물 긷는 일을 해야 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의 약속을 지킨 여호수아와 그 백성들은 서로 서로 승리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그리스도인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입술의 말을 조심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앞에서 하는 말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답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말을 하게 하옵소서. 그리고 말한 것은 지킬 수 있게 하옵소서.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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