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24일 (금)
- 코너스톤교회

- 2025년 1월 24일
- 1분 분량
말씀: 요한복음 7:1-13
제목: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지 않는 형제들
“구관이 명관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 사람이 있을 때는 귀한 줄 몰랐는데, 그 사람이 없을 때 생각해 보니 그래도 그 사람이 참 좋은 사람이었구나라고 깨닫게 된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독생자되시는 예수님께서 그들과 함께 계심에도 불구하고 유대인들은 예수님이 누구신지 정확히 모르니,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불렀다는 이유로, 그들은 예수님을 죽이려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사람들에게 오해를 받고 있을 때 풀어주어야 할 사람은 예수님과 가까이 지냈던 사람, 예수님에 대해 잘 아는 사람 이어야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친형제들까지도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어쩌면 예수님을 메시야로 인정하기 가장 힘든 사람의 부류에 들어가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어려서부터 보고 함께 지냈던 동생들이었을 것입니다. 물론 형이 좀 특별하긴 했지만 성인이 된 후에도 가만있다가, 30살이 되었을 때, 갑자기 하나님 나라에 대한 말씀을 전하고, 사람들의 병을 고치고, 기적도 행하니 얼마나 놀랐을까요? 더 나아가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예수님을 형제들도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른다고 죽이겠다고하니 예수님의 마음도 많이 답답하셨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거기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으시고, 예수님께서 감당하셔야 할 하나님께 받은 사명을 계속해서 담당하셨습니다. 우리들도 신앙생활 할 때, 가까운 사람들로부터 억울한 일을 당하거나, 사람들의 인정을 받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그때 그 억울함을 풀려고 너무 애쓰거나, 인정받으려고 시간을 허비하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님처럼 그저 내가 감당해야 할 하나님께 받은 사명에 순종해야 할 것입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교회를 섬기며 하나님의 말씀 붙잡고 살아갈 때, 사람들의 말에 마음을 두거나 빼앗기지 말게하시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신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며 살게하여 주시옵소서.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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