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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9일(화) 에스겔 19:1-14 애가에 담긴 하나님의 애끓는 사랑


하나님께서 붙잡고 계시다면 이 세상의 그 누구도 해할 수 있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께서 세우신 이스라엘은 멸망했을까요? 이방나라가 하나님의 나라를 이긴 것인가요? 정말 세상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를 이길 수 있다는 말인가요? 세상 나라는 결코 하나님의 나라를 이길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왜, 이스라엘은 멸망을 당했을까요? 그것은 우상을 숭배한 이스라엘을 하나님께서 징계하신 것이지 이방 나라가 이스라엘은 이긴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믿고 의지해야 할 이스라엘의 왕들과 백성들이 하나님이 아닌 우상을 숭배했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들을 징계하시기로 작정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이방 나라는 그 도구로 쓰임받은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새끼 사자들은 여호아하스와 여호야긴, 시드기야 같은 유다의 마지막 왕들을 보여줍니다. 나름 왕으로 힘은 있었지만, 하나님의 손이 떠났기 때문에 그 힘은 이방 나라에 의해 무참히 밟히게 됩니다.


물가에 심기운 포도나무 역시 무성하게 자라 왕의 규가 있었지만, 우상숭배의 죄가 지속된다면,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다윗의 왕조 역시 무너질 수 있음을 보여 줍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은 요즘 하나님의 은혜를 너무 강조한 나머지 자신의 인생을 자기 생각과 자신의 계획대로 살아도 괜찮다. 성경말씀대로 어떻게 살 수 있는가? 어쩔 수 없이 타협할 수 밖에 없었다. 더 나아가 교회에서 드려지는 예배의 모습 역시 예배를 받으시는 하나님께 집중하기 보다는 모여있는 사람들의 편의에 집중하는 것이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것은 하나님께 죄가 됩니다.  


하나님께서 에스겔 선지자에게 이러한 사실들을 애가를 지어 부르게 하심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향하신 하나님의 애끓는 사랑입니다. 나의 죄가 지적을 받았을 때, 양심에 찔림이 생겼을 때 변명과 핑계가 아닌 마음을 찢는 회개가 필요합니다. 핑계없는 무덤이 없듯이 핑계 거리는 늘 있습니다. 그러나 핑계는 아무리 많아도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에 도움이 아니라 도리어 해가 됩니다. 그러나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이 잘못한 것에 집중하고 하나님께 우리의 잘못한 것에 대해 회개한다면, 용서함을 받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의 회복 그리고 삶의 회복이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의 징계가 있기 전까지는 모든 것이 괜찮아보이고, 나무가 무성하게 자라듯 잘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이렇게 두시는데 괜찮은 것 아닌가?라고 착각을 해서는 안됩니다. 눈에 보여지는 현상이 아니라, 날마다 마음을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그러면 완벽하지 못한 삶이라 할지라도 은혜가 넘치는 복된 삶을 살게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이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들에게도 전달되길 원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오늘 말씀을 통해 잘못된 길을 갈 때, 어떻게 해서든지 죄의 길에서 돌아서길 원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보게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잘못된 선택으로 어려움에 처했을 때 핑계를 대지 않고, 십자가 앞에 엎드려 먼저 나 자신을 돌아보기로 결단 합니다. 잊어버리지 않도록 성령님 도와주시옵소서.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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