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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9일(금) 요한1서 5장 1-12절 세상을 이기고 영생을 소유하는 믿음


이 세상에 살아가는 사람들 중에서 거의 대부분은 성공한 인생을 살고 싶어할 것입니다. 공부를 열심히 하는 이유는 좋은 대학, 좋은 학과에 가기 위함입니다. 사람들이 말하는 좋은 대학 좋은 학과는 돈과 명예와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위치에 서게 되었을 때면 마치 세상을 얻은 승리자가 된 것처럼 생각합니다. 그런데 믿음생활도 이런방식으로 하려는 분들이 계십니다. 어떤 직분을 받아야지만, 돈과 건강이 있어야지만, 물론 전혀 무관하지는 않습니다. 직분이 있어야 그 직분에 합당한 일을 할 수 있고, 돈이 있어야 여러 종류의 헌금들을 드리고 누군가를 섬기고 도울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건강해야 예배도 드릴 수 있고 봉사도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보다 우선되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며,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삶, 그러한 믿음의 시작은 죄로 죽은자는 가능하지 않습니다. 영으로 산자가 되어야 가능합니다. 영으로 산자가 되어야 진정한 예배자가 될 수 있고, 하나님 나라 확장과 교회를 섬기는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의 내용을 가지고 나 자신에게 진지하게 물어보아야 합니다.


나는 예수님께서 이 세상이 창조되기 전부터 계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가?

나는 예수님께서 사람이 아닌 성령으로 잉태된 것을 사실로 믿고 있는가?

나는 예수님께서 완전하신 하나님이시요, 완전한 사람이심을 믿고 있는가?

나는 예수님께서 나의 모든 죄에 대한 죄값의 형벌과 하나님의 형상으로 새롭게 태어나게 하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하늘로 승천하시고 재림의 주로 다시 오심을 믿는가?

나는 예수님을 나의 주인, 나의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믿음으로 고백했는가?

이 질문들에 대하여 아멘으로 대답을 했다면 나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요?


이 모든 사실을 믿음으로 고백하는 사람은 이렇게 살아야 한다고 오늘 본문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사랑을 받은 자로 살아야 합니다. 가장 먼저는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사랑은 삶으로 나타나는 것이 정상입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 안에는 하나님의 독생자 되시는 예수님의 생명이 있게되어 그 사람도 산 자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은 죽은 자가 아니라 산 자입니다. 영생을 소유한 사람이 되었기 때문에 이 사람은 세상을 이기는 자가 되었습니다. 세상을 이기는 자가 영생을 소유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어떠한 노력으로 삶의 성취나 성과를 통해서 영생을 얻을 수 없습니다. 세상의 것을 가지고 세상을 이길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 어떤 사람도 이 세상을 다 가질 수는 없으며, 그런 사람은 인류 역사상 단 한 사람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을 이길 수 있는 사람은 이 세상을 창조하신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고 그 속에 품은 영에 속한 사람입니다.


그렇다면 나는 세상을 이기는 하나님의 생명의 영을 품은 사람인가요? 만약 그렇다면 나는 나의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진지하게 마음의 무릎을 꿇고 기도해야 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을 나의 주 나의 하나님으로 영접하여, 예수님 속에 있는 그 생명을 얻게하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영에 속한 자가 세상을 이길 수 있음을 믿습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동안에 그 어떤 시련이나 어려움이 찾아온다 할 지라도, 영에 속한 사람으로 담대하게 설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말을 하고 행동을 할 때에도 영에 속한 사람으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말과 행동을 하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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