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27일(금) 마태복음 18장 1-9절 낮아짐을 추구하며 죄와 단절하는 삶
- 코너스톤교회

- 4일 전
- 2분 분량
기가 죽는 것과 겸손한 것은 얼핏보면 비슷해 보이지만 완전히 다릅니다. 기가 죽은 것은 자신감이 없거나, 하고 싶은 말과 행동을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겸손한 것은 자신감이 있습니다. 그렇다고해서 하고 싶은 말과 행동을 함부로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겉으로 얼핏 보면 비슷해 보이는 것입니다. 언제 달라질까요? 기가 죽은 것은 자신의 본 모습이 아닙니다. 그래서 기가 살아날만한 상황이 펼쳐지면 거만해 질수도있고, 함부로 말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겸손한 사람은 변함이 없습니다.
어리다고 무시하는 사람, 힘이 없다고 업신여기는 사람은 나쁜 사람입니다. 나쁜 사람이 하나님께 칭찬을 받거나 상급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들은 심판과 징계를 받게 됩니다.
사람들은 어린아이들을 무시하지만 예수님은 어린아이와 같이 되지 않으면 천국에 갈 수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왜 사람들과 예수님은 다르게 말씀하시는 것일까요? 관점의 차이입니다. 어른들은 무엇을 하던지 계산을 합니다. 어떤 것이 나에게 유익이 있는가?
그렇지만 어린이는 계산을 하지 않습니다.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다고 말합니다. 어른들은 하나님 말씀을 들어도 정말 그럴까? 말씀대로 살면 행복할까? 정말 천국과 지옥이 있나? 하지만 어린아이들은 말씀을 그대로 믿습니다. 6살 어린아이가 울면서 기도합니다. 왜 우냐 물으니, 자기는 예수님 믿어서 천국가는데, 아빠는 예수님 안믿으니 지옥갈까봐 무섭고 슬퍼서 운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 그런데 이 세상에서는 가진 것이 적고 힘이 없는 사람을 무시하고 함부로 말하는 사람에 대해,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만약 무시 받은 그 사람이 실족하게 된다면, 그렇게 만든 사람, 스스로 잘났다고하는 그 사람은 연자 맷돌을 목에 매고 바다에 빠져 죽는 것이 예수님께 심판의 징계를 받는 것보다 더 쉬울 것이라 하셨습니다.
그냥 힘이 없는 사람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어 하나님의 자녀이지만, 이 세상에서 연약하고 힘이 없는 사람입니다. 세상의 기준과 사람들의 눈으로 볼 때, 별 볼일 없어 보이지만 그 사람은 창조주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자녀가 억울하게 무시를 당했는데 어느 아버지가 가만히 구경만 할까요?
오늘 말씀은 두 가지 관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하나는 우리 주변 믿음의 형제를 존중하고 무시하지 말며, 관용을 베풀고 사랑하라 그리고 또 하나는 연약하고 별볼일 없어 보이는 나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이니 하나님께서 함께해 주시고, 억울함을 풀어주신다는 것을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예수님을 믿는 믿음의 형제 자매들을 존중하고 보살피며, 나 자신도 말씀 안에서 존중하고 보살펴 주어야 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나의 눈으로 사람을 바라보지 말게하시고, 하나님의 눈으로 사람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내 기준으로 사람을 대하지 말게 하시고, 하나님의 기준으로 사람을 대하게 하옵소서. 그리고 나 자신도 하나님의 눈과 하나님의 기준으로 대하며 무엇보다 은혜를 놓치지 말게 하옵소서.
서로 사랑하며, 용납하며, 존중하며, 섬기며 하나님 나라위해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댓글